최근에 관심을 가지고있는 두 작가의 새로운 책입니다.
니시무라 교타로와 니시자와 야스히코!!

그리고 빵으로 이야기하는 따뜻한 이야기의
한밤중의 베이커리2!!!


기대가됩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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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지 좀 되었는데 올리는 것이 늦었네요~ ^^;

왜 저런 제목인가 했던니 뉴저지 출신의 남자들의 이야기라서 그런 것이더군요.
미국에 실제 있었던 밴드 "포 시즌스"에 관련된 뮤지컬이었습니다.

사실 "위키드"를 했던 곳에서 하는 줄 알았는데 블루스퀘어홀이 아니라 바로 아래쪽의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오히려 이쪽이 공연을 보기에는 정말 좋더군요!!
다음에도 이 곳에서 하는 공연을 보게되는 좋겠어요~ ^^


뮤지컬은 몇몇개의 낯익은 음악들도 있었고, 아닌 것도 있었지만
대체로 듣기는 좋았어요.

초반에 지루함이 좀 아쉬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볼만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이것은 꼭 봐야할 것 같은 뮤지컬은 아닌 것 같네요.
사실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

어쨌든 오랜만의 뮤지컬 나들이라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_<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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