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2011년이 얼마남지 않았군요...

냐냠냠 2011. 12. 30. 09:06

올해에는 이사를 했던 것이 가장 큰 일이었던 것 같네요.


그외에도 사건도 있었고...
작년 이맘때쯤과 달리 살도 많이 찐 것도 일이라면 일이고...(쿨러ㄱ;;)
어쨌든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또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또 색다른(?)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미리 올해 마지막 인사를 드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이 한가득 생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