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을 뭘 받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에는 피아노를 살까 했었습니다만,
가격도 가격이고 요새 다른 곳에 돈 쓸 일도 많아서 차마 못 사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눈을 돌려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캡슐커피!!
이거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기계 자체가 꽤 가격이 매력적으로 책정되어서 나왔더군요.
기존의 캡슐커피 머신보다 싸고 캡슐커피 자체도 개당 550원정도 한다고 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_+
그리고 무엇보다 디카페인 캡슐커피도 있더군요. (아직은 외국에서만이지만...)
이정도 조건이면 아무때나 다 마실 수 있어서 당장 졸랐습니다!
당연히 OK사인 나왔고 온라인상에서는 물건이 안풀린 것 같아서 직접 구입하러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찾아갔습니다. 후후~ >_<)/
역시나 가격대비 성능비로 봤을 때 돌체구스토 피콜로가 가장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구입확정!!
택배 배송이 되냐고 물었더니 파손문제때문에 그냥 들고가야한다고 해서 잠시 눈물을...;;; ㅠ_ㅠ
어쨌든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라도 크기가 좀 있어서 확실히 들고오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모양이 없었더라면 정말이지... ㅠ_ㅠ 어쨌든 무사히 개봉하고 열었습니다.
사실 사러가기 전까지는 빨간색을 사야겠다고 갔는데, 무광택이 아니라서 좀 싼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실버가 무광택이라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실버를 들고왔습니다 ^^ 작은 모양이라서 나중에 부엌에 놓아도 부담이 없어서 좋을 것 같아요~ >_<)/
현재 스타커키트와 컵, 커피잔을 주는 행사중이어서 같이 들고왔어요~
아래의 것이 바로 저것이구요. 무엇보다도 시음해볼 수 있는 현재 나와있는 4가지 캡슐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 라떼와 카푸치노는 우유캡슐이 같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카푸치노라고 씌여있는 것이 2개 있지만, 아래가 하얀 색인 것은 우유캡슐이에요~
라떼도 마찬가지...
시음할때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마셔봤는데,
라떼에서 확실히 우유캡슐쪽에서 약간 분유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내려마실때 우유를 좀 적게 하고 커피를 더 진하게 넣었더니
개인적으로는 괜찮더라구요.
사실 분유향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라떼 쪽은 달지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달지않아
단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시럽을 첨가해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대 만족이었어요~
이제 스타벅스라든지 그런 곳에서 사먹는 커피를 사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가격도 가격이고 요새 다른 곳에 돈 쓸 일도 많아서 차마 못 사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눈을 돌려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캡슐커피!!
이거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기계 자체가 꽤 가격이 매력적으로 책정되어서 나왔더군요.
기존의 캡슐커피 머신보다 싸고 캡슐커피 자체도 개당 550원정도 한다고 하니 나쁘지 않습니다! +_+
그리고 무엇보다 디카페인 캡슐커피도 있더군요. (아직은 외국에서만이지만...)
이정도 조건이면 아무때나 다 마실 수 있어서 당장 졸랐습니다!
당연히 OK사인 나왔고 온라인상에서는 물건이 안풀린 것 같아서 직접 구입하러
롯데백화점 본점으로 찾아갔습니다. 후후~ >_<)/
역시나 가격대비 성능비로 봤을 때 돌체구스토 피콜로가 가장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구입확정!!
택배 배송이 되냐고 물었더니 파손문제때문에 그냥 들고가야한다고 해서 잠시 눈물을...;;; ㅠ_ㅠ
어쨌든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작은 사이즈라도 크기가 좀 있어서 확실히 들고오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모양이 없었더라면 정말이지... ㅠ_ㅠ 어쨌든 무사히 개봉하고 열었습니다.
사실 사러가기 전까지는 빨간색을 사야겠다고 갔는데, 무광택이 아니라서 좀 싼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에 비하면 실버가 무광택이라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실버를 들고왔습니다 ^^ 작은 모양이라서 나중에 부엌에 놓아도 부담이 없어서 좋을 것 같아요~ >_<)/
현재 스타커키트와 컵, 커피잔을 주는 행사중이어서 같이 들고왔어요~
아래의 것이 바로 저것이구요. 무엇보다도 시음해볼 수 있는 현재 나와있는 4가지 캡슐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 라떼와 카푸치노는 우유캡슐이 같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카푸치노라고 씌여있는 것이 2개 있지만, 아래가 하얀 색인 것은 우유캡슐이에요~
라떼도 마찬가지...
시음할때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마셔봤는데,
라떼에서 확실히 우유캡슐쪽에서 약간 분유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내려마실때 우유를 좀 적게 하고 커피를 더 진하게 넣었더니
개인적으로는 괜찮더라구요.
사실 분유향도 좋아하는 편이라서...^^;;
라떼 쪽은 달지않을까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달지않아
단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시럽을 첨가해야할 것 같네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대 만족이었어요~
이제 스타벅스라든지 그런 곳에서 사먹는 커피를 사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지름신강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집 소품 새 것들 총집합! (2) | 2011.03.06 |
---|---|
카렐 티코지 !!! (2) | 2011.03.05 |
건담무쌍 3 (PS3) 구입! (0) | 2011.02.07 |
『샤바케』 4, 『노보우의 성』,『하루살이』상,하권 등등 (0) | 2011.01.29 |
새해의 첫 책 지름! - 길상천녀, 철장폐원2, 프쉬케 (2) | 201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