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말고도 여러가지 조각 케이크 등이 있습니다.
다른 곳을 먹어봐도 제 입맛에 최고는 역시 여기인듯 해요.
왠지 앉아서 먹기에는 별로 편해보이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사서 다른 곳에서 먹게되는 곳입니다.
왜일까나...^^;;
먹은 것을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밀려서 한꺼번에 해 봅니다.
초콜릿 돔...이라고 하는 의외로(?) 아주 평범한 이름이었는데
정말 진~한 초콜릿 맛과 함께 제일 아래쪽에 크런치가 있어서 아주 맛있었어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로 굿!!!
별 기대없이 주문해서 먹었던 티라미스는 생각보다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이 집의 특징이 정말로 너무 달지않고 적당한 단 맛을 잘 내는 것 같아요.
집에 가져가서 이튿날 먹었음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1001이었나...아무튼 좀 특이한 이름이었는데
모양의 적극 추천으로 먹은 것은 이 중에서 제일 처음이었습니다.
바로사서 먹었을때에 저 위의 파이와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파이의 바삭거림이 정말로 최고!!
맛있어서 사서 집에가서 다음날 먹었다가 그 바삭거림이 없어지고 눅눅해져서 눈물흘렸다는...;;;
생각이 모자랐지요;;
이것은 절대로 사서 바로 드셔야 그 맛의 진가를 아실 수 있어요!! ㅠ_ㅠ
아직도 맛보지 못한 것들이 있는 관계로 몇 번이고 왔다갔다 할 것 같습니다. ^^;
세상은 넓고 맛있는 것은 많다!!
다른 곳을 먹어봐도 제 입맛에 최고는 역시 여기인듯 해요.
왠지 앉아서 먹기에는 별로 편해보이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사서 다른 곳에서 먹게되는 곳입니다.
왜일까나...^^;;
먹은 것을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밀려서 한꺼번에 해 봅니다.
초콜릿 돔...이라고 하는 의외로(?) 아주 평범한 이름이었는데
정말 진~한 초콜릿 맛과 함께 제일 아래쪽에 크런치가 있어서 아주 맛있었어요!!
커피와 함께 먹으면 정말로 굿!!!
별 기대없이 주문해서 먹었던 티라미스는 생각보다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이 집의 특징이 정말로 너무 달지않고 적당한 단 맛을 잘 내는 것 같아요.
집에 가져가서 이튿날 먹었음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1001이었나...아무튼 좀 특이한 이름이었는데
모양의 적극 추천으로 먹은 것은 이 중에서 제일 처음이었습니다.
바로사서 먹었을때에 저 위의 파이와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파이의 바삭거림이 정말로 최고!!
맛있어서 사서 집에가서 다음날 먹었다가 그 바삭거림이 없어지고 눅눅해져서 눈물흘렸다는...;;;
생각이 모자랐지요;;
이것은 절대로 사서 바로 드셔야 그 맛의 진가를 아실 수 있어요!! ㅠ_ㅠ
아직도 맛보지 못한 것들이 있는 관계로 몇 번이고 왔다갔다 할 것 같습니다. ^^;
세상은 넓고 맛있는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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