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 들어와서 창문을 가리기 위해서 로만쉐이드(꽃무늬)를 구입했구요.
바로 옆에는 방수시계!
그동안은 필요가 없었는데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생겨서 필요하게 되었어요~
거실을 꾸며주고 있는 장식장은 친정 어머니한테서 임시로 빌렸습니다.
애가 없을 동안만 꾸며놓을 생각이에요. ㅋㅋ
동생의 졸업작품 항아리는 한 10년 임대(?)해서 한동안은 우리집에 있을 것 같구요.
기존 집에서 이사를 오니 부족해서 구입한 3단 서랍장은
나름 저렴한 가격에 수납공간이 넓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동생이나 엄마도 여기서 저것을 사실지도 모르겠어요~ ^^*
그리고 나중에 도착한 물건들이에요.
위의 왼쪽 물건은 주방용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것입니다.
평이 좋아서 음식물 버리는 통이 따로 없는 저로서는 한번 도전해서 구입해봤는데...
실용성은 일단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자마자 제일 마음에 들었던 휴지꽂이!!!
핑크가 품절이라서 라이트그린을 샀는데 정말 예뻐요~
거실이 화사~~해졌답니다. ^___________^
그리고 드디어 굴러다니는 칫솔을 정리했습니다.
반짝거려서 예쁜 칫솔꽂이도 도착했어요~
이제 정말 뭔가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새집에는 그에 맞는 물건들이 또 들어가야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사하면 돈이 많이 깨진다는 것이겠죠? ^^;;;
바로 옆에는 방수시계!
그동안은 필요가 없었는데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생겨서 필요하게 되었어요~
화장실 팻말처럼 선물로 받은 것도 있고...
필요없었던 큰 상 2개도 혹시 몰라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전 집에서는 사람들이 앉을 자리가 없었지만 지금은 자리가 있으니 혹시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말이죠~
안그래도 곧 시댁 식구들도 올 것 같고...^^;
분리수거를 4월이 지나면 이제 일주일에 1번만 한다고 해요~
그래서 미리 분리수거함도 구입했구요.
그리고 입주하면서 받은 공기청정기...는
당분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일단 봉지 안에 고이~ ^^;;
거실을 꾸며주고 있는 장식장은 친정 어머니한테서 임시로 빌렸습니다.
애가 없을 동안만 꾸며놓을 생각이에요. ㅋㅋ
동생의 졸업작품 항아리는 한 10년 임대(?)해서 한동안은 우리집에 있을 것 같구요.
기존 집에서 이사를 오니 부족해서 구입한 3단 서랍장은
나름 저렴한 가격에 수납공간이 넓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아무래도 나중에 동생이나 엄마도 여기서 저것을 사실지도 모르겠어요~ ^^*
그리고 나중에 도착한 물건들이에요.
위의 왼쪽 물건은 주방용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것입니다.
평이 좋아서 음식물 버리는 통이 따로 없는 저로서는 한번 도전해서 구입해봤는데...
실용성은 일단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자마자 제일 마음에 들었던 휴지꽂이!!!
핑크가 품절이라서 라이트그린을 샀는데 정말 예뻐요~
거실이 화사~~해졌답니다. ^___________^
그리고 드디어 굴러다니는 칫솔을 정리했습니다.
반짝거려서 예쁜 칫솔꽂이도 도착했어요~
이제 정말 뭔가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새집에는 그에 맞는 물건들이 또 들어가야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사하면 돈이 많이 깨진다는 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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