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화요일날 드디어 연락을 받고 대리점에 가서 신나게 받아왔습니다.
마침 나가는 길에 받아와서 해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두근거리면서 저녁에 컴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무료앱을 열심히 찾아서 받았어요~
마침 주문했던 케이스까지 막 도착!!! ^^
그런데 문제는
집의 와이파이를 잡지 못하고...(비밀번호 신랑덕분에 get!)
벨소리도 안들려서 전화 온 줄 모르고...(볼륨키 위에 하나 뭔가 있다는 사실 나중에 알았음...-_-;;)
아이튠즈 비밀번호 설정에서 대문자 하나 들어가야하는 것 몰라서 한 시간 정도 비밀번호 설정에 매달리고... ㅠ_ㅠ
삽질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흑흑... ㅠ_ㅠ
어쨌든 벨소리도 바꾸고 이제 좀 익숙해졌습니다.
이것저것 쓸모도 많지만 다른 것보다 밧데리 문제가 제일 걸리더라구요.
기존의 것은 하나 더 들고다니면 된다지만,
전화기인데 다른 것 사용하다가 바깥에서 방전되어버리면... onz;;;
사용하다보면 요령도 늘겠죠? ^^;;
어쨌든 이제 저도 스마트폰 유저입니다!! >_<)/
마침 나가는 길에 받아와서 해 볼 수 있는 것도 없고
두근거리면서 저녁에 컴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무료앱을 열심히 찾아서 받았어요~
마침 주문했던 케이스까지 막 도착!!! ^^
그런데 문제는
집의 와이파이를 잡지 못하고...(비밀번호 신랑덕분에 get!)
벨소리도 안들려서 전화 온 줄 모르고...(볼륨키 위에 하나 뭔가 있다는 사실 나중에 알았음...-_-;;)
아이튠즈 비밀번호 설정에서 대문자 하나 들어가야하는 것 몰라서 한 시간 정도 비밀번호 설정에 매달리고... ㅠ_ㅠ
삽질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흑흑... ㅠ_ㅠ
어쨌든 벨소리도 바꾸고 이제 좀 익숙해졌습니다.
이것저것 쓸모도 많지만 다른 것보다 밧데리 문제가 제일 걸리더라구요.
기존의 것은 하나 더 들고다니면 된다지만,
전화기인데 다른 것 사용하다가 바깥에서 방전되어버리면... onz;;;
사용하다보면 요령도 늘겠죠? ^^;;
어쨌든 이제 저도 스마트폰 유저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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