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모티브로 했다고 해서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갔는데
일단 제대로 된 매뉴를 먹어봤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미묘했네요.
아무래도 한 번 더 가서 다른 매뉴를 먹어봐야 제대로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일단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영어로 된 매뉴판은 좀...-_-;;
아무리 그래도 한국땅에서 하는 영업인데 한글로 된 매뉴판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았어요. 그리고 커피잔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아예 물잔과 물병을 주는 점도 좋았구요. 하지만 절대로 이곳에 가서 꼭 먹어보고 싶다는 매뉴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네요.
배불리 먹고 갔더니 다른 것을 맛보지 못해서....^^;;
다음에 다른 매뉴를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일단 제대로 된 매뉴를 먹어봤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에는 미묘했네요.
아무래도 한 번 더 가서 다른 매뉴를 먹어봐야 제대로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일단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영어로 된 매뉴판은 좀...-_-;;
아무리 그래도 한국땅에서 하는 영업인데 한글로 된 매뉴판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주문한 매뉴는 초콜릿 푸딩이었습니다.
매뉴판상 이름으로는 뭔가 두부가 관련되어 만들어진 것 같기는한데 먹을때에는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시럽이 따로 나오기는 하는데 먹을때 진한 초콜릿맛이 좋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았어요. 그리고 커피잔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아예 물잔과 물병을 주는 점도 좋았구요. 하지만 절대로 이곳에 가서 꼭 먹어보고 싶다는 매뉴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네요.
배불리 먹고 갔더니 다른 것을 맛보지 못해서....^^;;
다음에 다른 매뉴를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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