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은 LUSH(러쉬)에서 바디비누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닌다.
개인적으로 시트러스 향과 레몬향 같은 것이 좋아서
주로 그쪽 향과 관련된 것들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마침 구입하면서 딥 클렌징용으로 한번도 사보지 않았던 것을 한번 구입해 본 김에
기념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
2010년 크리스마스 에디션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초코렛 버터크림
초코렛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얼마나 좋으려나... +_+
하는 호기심에서 말이죠~ 아하하..;;
그리고 저 사진의 저것을 전부 다 주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더군요.
아니었어요~~~~~~!!!!!!!! ㅠ_ㅠ
사진의 것은 보헤미안과 허니버터...(인가 이름이 가물;;)
어쨌든 바디비누 2개이구요.
아래의 까만 동그란 것이 바로 "부쉐 드 노엘"입니다.
딥 클렌징에 좋다고 하고
겨울철 피부 보습과 각질제거에 탁월하다고 하는데...
한번 오자마자 사용해본 결과로는
정말로 Good!!!
다만 문제는 사이즈가 너무 작습니다!! ㅠ_ㅠ
비교대상을 찾다가 나란히 놓고 찍어봤는데, 저 안에 들어가는 사이즈에요... onz;;;
꽉 차있지도 않아요... ㅠ_ㅠ
가격은 부담이지만, 성능 하나는 인정할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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