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하다보니 이때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급식을 이용해서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종종 이용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이번에 CJ사태에 이르고보니 학교는 현재 난리가 났습니다.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도 점심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여러가지로 생각하는데 단축수업을 해야하다보니 점심을 일찍 먹어야하고 11시에 연 음식점이 없어서 음식점 찾아서 삼만리인 형태가 되어버렸네요.
전 안전하게 김밥입니다~. 점심때 무엇을 먹어야하나 고민하는 것도 확실히 너무 고생이에요;; 과연 이 사태가 언제 가라앉게될런지;;
전 안전하게 김밥입니다~. 점심때 무엇을 먹어야하나 고민하는 것도 확실히 너무 고생이에요;; 과연 이 사태가 언제 가라앉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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