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06/11/22
가격 : 2,800엔

CAST
쿠로카와 마사키 : 모리카와 토시유키
시노하라 아키야 : 미야타 코우키
이치죠 카즈야

보석을 디자인하여 판매하는 회사에 다니는 두 사람은 보석을 디자인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쿠로카와 치프와 아키야는 달콤한 신혼(?)을 즐기던 중, 쿠로카와 치프는 그의 어머니가 갑자기 일본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당황하면서 달려갑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아닌 젊은 여자의 목소리가 그의 전화 건너편에서 들리고 아키야는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마침 자신을 지명하여 약혼반지를 디자인하러 온 여자가 치프의 이름을 부르면서 가족이 될 것이라고 하자 아키야는 절망하는데...

쥬얼리 시리즈...였던가 예전에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옆에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이 희미합니다만 그 회사와 관련된 다른 커플 이야기라는 말에 듣게 되었어요.어찌보면 뻔한 전개이긴 합니다만, 젊은 어머니의 아방함이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웃음) 무엇보다도 쿠로카와 치프의 아버지 대단하시군요. 그런 젊은 여자를 잡다니 ^^;; 대체적으로 신선미는 떨어지지만 그냥 무난히 들을 수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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