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21일 드디어 발매일날....

저 참 잘 참았습니다.....;; onz;;

사실은 21일 발매되는 테니프리 게임이 바로 하고싶었어요~ ^^;;
(이런 발작적(?) 충동은 건전한 소비문화(?)와 지갑사정에 결코 좋지않습니다! ;ㅁ; )

그러나 사놓고 하지못한 게임들은 아직 쌓여있고, 집 분위기상 플스2를 꺼내놓을 수가 없어서 PC앞에만 앉아있으니 더욱 진도가 안나가는군요. 물론 연말이라서 계속 외출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a;; (작년과는 달리 21~24일까지 스케쥴이 꽈~악이라서 뭔가 뿌듯합니다. 후후...)

난데없는 mp3player의 고장과 이런 악재(?)가 겹쳐서 무사히 지르지않고 넘어가는군요.
불행인지 행운인지 알수가 없어졌습니다만................. 아하하하;;;
역시 이건 나중에 빌려서 하라는 신의 계시?! (그럴리가 없지...^^;; 아니 그런걸지도?! +_+ )
오늘도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