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 2006/12/22
시디번호 : BJCA-0059
가격 ; 2,500엔
CAST
가부 : 히라타 히로아키
메이 : 이시다 아키라
타부 : 야마구치 캇페이
기로 : 코스기 쥬로타
전에 애니그림을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드라마시디가 나온다고 했을때 들어봐야겠다고는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고 좀 예상외라서 놀랬어요.
애니를 보고 이 드라마시디를 들으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드라마시디로 처음 접한 것이었습니다. "늑대와 염소의 우정이야기"정도로만 상상했는데 뭔가 굉장히 처절하고 둘의 사이가 그야말로 잘못된 만남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야말로 그 날의 만남이 없었다면 그저 먹고 먹히는 관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무것도 모른채 이야기를 나눠보다가 서로 통하는 느낌을 얻고 그 뒤에 오고가며 서로에 대한 우정을 쌓고...;; 메이 역의 이시다상 목소리 너무 잘 어울려서 자그마한 염소가 저절로 연상되는 그런 드라마시디였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그런 마지막이라서 굉장히 슬펐습니다. 좀 더 뭔가 행복한 결말을 원했는데 드라마시디의 결말은 제게는 별로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ㅠ_ㅠ
그저 동화같은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의 느낌을 주는 드라마시디였습니다.
시디번호 : BJCA-0059
가격 ; 2,500엔
CAST
가부 : 히라타 히로아키
메이 : 이시다 아키라
타부 : 야마구치 캇페이
기로 : 코스기 쥬로타
전에 애니그림을 봤었던 기억이 있어서 드라마시디가 나온다고 했을때 들어봐야겠다고는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고 좀 예상외라서 놀랬어요.
애니를 보고 이 드라마시디를 들으신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드라마시디로 처음 접한 것이었습니다. "늑대와 염소의 우정이야기"정도로만 상상했는데 뭔가 굉장히 처절하고 둘의 사이가 그야말로 잘못된 만남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야말로 그 날의 만남이 없었다면 그저 먹고 먹히는 관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무것도 모른채 이야기를 나눠보다가 서로 통하는 느낌을 얻고 그 뒤에 오고가며 서로에 대한 우정을 쌓고...;; 메이 역의 이시다상 목소리 너무 잘 어울려서 자그마한 염소가 저절로 연상되는 그런 드라마시디였어요.
그런데 마지막이 그런 마지막이라서 굉장히 슬펐습니다. 좀 더 뭔가 행복한 결말을 원했는데 드라마시디의 결말은 제게는 별로 행복해 보이지가 않아요. ㅠ_ㅠ
그저 동화같은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의 느낌을 주는 드라마시디였습니다.
'CD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lling~あなたの言葉で抱きしめて~「優しくなだめて」 (4) | 2007.02.01 |
---|---|
◆ 眼鏡cafe GLASS (8) | 2007.01.25 |
Ai Death GUN ドラマCD #1 古より魂を込めて (6) | 2007.01.10 |
◆ フルハウスキス アドベンチャ- ドラマCD 追加(アペンド)ディスク (4) | 2007.01.08 |
◆ アニメイト冬のAVまつり★キヨショ-VSアニメ店長候補生 (4) | 2007.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