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 정체를 밝히지 않으려해도...
다인님의 글을 보고 제 것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전의 핸드폰 악세사리는 일반인풍이었더랬죠. 십자수의 핸드폰줄~ 그랬던 것이 어느 사이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저 분홍색은 원래 다른 것에 끼어있었던 것인데 제가 둘을 연결해서 이어버린 훌륭한 중간작업(?)이 들어간 물건입니다. 이걸보면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기엔 어떨라나....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면 좋아라 할 꺼 같습니다만? ^^;
그러고보니 미제와 일제의 조합이군요;;

꼬리.
알아보시는 분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기 보이는 저 캐릭터->츠다 미키요 님의 「혁명의 날」에 나오는 케이 입니다. (여자일때의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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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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