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쨌든 시간이 없어도 츳치의 엔딩까지는 진행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대신에 어떤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눈이 멀고 정신이 나가서(...;;) 엔딩을 안보면 안될 것 같아욧!!
그래서 일요일 밤12시까지 진행해서 11월의 학원제까지 보고 진행했네요. (제 평소 취침시간은 11시~11시반 사이인지라서, 약간의 오버를...^^;;)
츠치우라 료타로, 현재 연쇄 이벤트를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이전과 같이 추정 계열의 곡을 연주해주면 평가 등이 올라가는 듯 합니다.
ciel님이 플레이일기를 기대해주신다고 했는데 자세한 것은 엔딩 보고난 후에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둘다 입장이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입장인지라서 진행해나가면서 재미있었어요. >_</
2.
원래 바쁜 직장이 아니어서 그것이 꽤 큰 장점이었습니다.
새학기가 되고, 부장님이 바뀌시고 일을 파악하시다보니 이래저래 할 일이 만.들.어.지는군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한다는 것은 시간의 문제라는 것도 꽤 큰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하다못해 수업시간에 긴장감을 느끼는 압박감이라도 좀 덜하다면 좋겠는데 이러다가 스트레스가 얼굴로 나타날까봐 조금 걱정이 되고 있어요. 그다지 좋은 피부도 아니건만.... ㅠ_ㅠ
전 바쁜 것이 싫어욧! (게임할 시간이 너무 없;;;)
3.
코르다2 때문에 토요일날 잠시 만났던 덤양의 한마디.
"바쁘긴 바쁜가봐요. 포스팅이 확 줄었어요."
.............흑;; 본의 아니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쨌든 시간이 없어도 츳치의 엔딩까지는 진행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대신에 어떤 무서운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눈이 멀고 정신이 나가서(...;;) 엔딩을 안보면 안될 것 같아욧!!
그래서 일요일 밤12시까지 진행해서 11월의 학원제까지 보고 진행했네요. (제 평소 취침시간은 11시~11시반 사이인지라서, 약간의 오버를...^^;;)
츠치우라 료타로, 현재 연쇄 이벤트를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이전과 같이 추정 계열의 곡을 연주해주면 평가 등이 올라가는 듯 합니다.
ciel님이 플레이일기를 기대해주신다고 했는데 자세한 것은 엔딩 보고난 후에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둘다 입장이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입장인지라서 진행해나가면서 재미있었어요. >_</
2.
원래 바쁜 직장이 아니어서 그것이 꽤 큰 장점이었습니다.
새학기가 되고, 부장님이 바뀌시고 일을 파악하시다보니 이래저래 할 일이 만.들.어.지는군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한다는 것은 시간의 문제라는 것도 꽤 큰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하다못해 수업시간에 긴장감을 느끼는 압박감이라도 좀 덜하다면 좋겠는데 이러다가 스트레스가 얼굴로 나타날까봐 조금 걱정이 되고 있어요. 그다지 좋은 피부도 아니건만.... ㅠ_ㅠ
전 바쁜 것이 싫어욧! (게임할 시간이 너무 없;;;)
3.
코르다2 때문에 토요일날 잠시 만났던 덤양의 한마디.
"바쁘긴 바쁜가봐요. 포스팅이 확 줄었어요."
.............흑;; 본의 아니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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