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번호 : MACY-2409
발매일 : 2007/07/27
가격 : 3,150엔(세금포함)
CAST
미도리카와 히카루
치바 스스무
다나카 아쯔코
마스다 유키
쿠스노키 타이텐
이노우에 카즈히코
등
드래곤 오브를 지키고 있는 4명의 장로에게 인간이 있는 세계와 드래곤의 세계를 갈라놓는 주문을 외워 두 세계가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주문을 외치겠다고 우르는 선언! 바로 아캉젤에게 가버린 우르에게 장로들은 다시 한번 그에게 돌아와 뒷 일을 처리하게끔 하겠다고 하는 가운데 어린 여자 용 하나가 인간의 세계로 가버린 것을 찾을 겸 장로 중 3명이 우르를 찾아나서는데......
외전이라고는 알고있었지만 왜 표지에 저 두사람이 실려있는지 슬플 정도로 정말로 외전이라는 느낌이 드는 시디였습니다. 소설책으로 6권을 읽지않고 봐서 그런지 결론적으로는 주인공 두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뭔가 조금 어긋나서 약간 조연으로 빗나간 듯한 내용이 되어버려서 슬펐어요!!
이미 앞에서 확실히 두 사람의 이야기는 거의 일단락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둘의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고 들으시면 좀 슬퍼지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ㅁ;
발매일 : 2007/07/27
가격 : 3,150엔(세금포함)
CAST
미도리카와 히카루
치바 스스무
다나카 아쯔코
마스다 유키
쿠스노키 타이텐
이노우에 카즈히코
등
드래곤 오브를 지키고 있는 4명의 장로에게 인간이 있는 세계와 드래곤의 세계를 갈라놓는 주문을 외워 두 세계가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주문을 외치겠다고 우르는 선언! 바로 아캉젤에게 가버린 우르에게 장로들은 다시 한번 그에게 돌아와 뒷 일을 처리하게끔 하겠다고 하는 가운데 어린 여자 용 하나가 인간의 세계로 가버린 것을 찾을 겸 장로 중 3명이 우르를 찾아나서는데......
외전이라고는 알고있었지만 왜 표지에 저 두사람이 실려있는지 슬플 정도로 정말로 외전이라는 느낌이 드는 시디였습니다. 소설책으로 6권을 읽지않고 봐서 그런지 결론적으로는 주인공 두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뭔가 조금 어긋나서 약간 조연으로 빗나간 듯한 내용이 되어버려서 슬펐어요!!
이미 앞에서 확실히 두 사람의 이야기는 거의 일단락이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둘의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고 들으시면 좀 슬퍼지실 꺼라고 생각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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