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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입구쪽에서도 아이스크림 와플을 파는 가게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 가봤습니다!
CAFE HARUE (카페 하루에)!!

가격은 13000원으로 삼청동의 빈스빈스보다 비싸더군요. 개인적으로 비교해봤을때, 맛은 삼청동의 빈스빈스가 더 맛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만 가게 외부와 내부는 꽤 예뻤어요.
눌러앉아서 수다떨기에도 이쪽이 좀 더 적합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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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이스크림의 선택은 4가지! 4명이서 갔기에 그냥 4가지 전부다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로베리와 초코쪽이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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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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