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휴내내 운동과 함께한 나날이었습니다. 운동에 재미 들리신 어머니의 엄명에 끌려나갔었어요. 싫은 것은 아니지만 바깥에서 놀고있을 때까지 제발 전화는 말아주셨으면...;;onz;;

2.
미스터 도넛에 빠져 열심히 사다먹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보일때마다 가서 한 박스씩 사왔어요~ 주 매뉴는 폰더링과 폰더블랙슈가! 폰더 블랙 슈가가 달지않다고 더 좋아하시더군요. 모양은 그건 완전히 "떡"이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 정말로 떡 같다는 생각이....(웃음)

3.
열심히 PSP를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FF7AC!!!
하다보니 BGM들이 과거를 연상시키는 것이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들어요. 과거 동인지들이 갑자기 보고싶어지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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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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