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카스의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피로회복에 좋다는 거 정말이더라구요!!
그리고 알보칠!!! 정말 좋습니다. 바를 때 쓰라리기는 하지만 금방 좋아져서 기뻐하고 있어요.
.
.
그런데 입안이 좋아진 것 까진 좋은데 입맛이 별로 없어서(?) 딱 땡기는 음식이 전혀 없네요. 하다못해 그렇게 좋아하던 초코렛도 그다지 땡기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눈 앞에 있으면 열심히 먹는데 별로 좋아라~하고 먹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뭔가 슬퍼요!!! ;ㅁ;

2.
아라비안즈 로스트와 디어 마이썬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디어 마이썬을 돌리면서 느낀 점은 애가 귀엽긴 하지만 역시 내 핏줄이라고 생각하면 키울때 뭔가 불타지가 않아요~ (웃음) 차라리 줏어온 애를 키우는 쪽이 낫지 않을까...라고..(퍽;)

3.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뭐였더라...하고 가물가물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다음주에 볼 영화는 이미 찍어놨지만서도 보고싶은 영화를 보는 것이 늦어지고 있어서 그것도 슬프네요. (뭔가 우울해요!! -ㅁ-;; )
비커밍 제인..과연 내려가기 전에 볼 수 있으려나...
궁녀도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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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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