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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7/10/24
시디번호 : GNCA-7097

CAST
코야스 다케히토
요시노 히로유키
코니시 카츠유키
테라시마 타쿠마

천년전에 신과 사랑하여 자진하여 신에게 바쳐진 몸이었던 주인공은 천년이 지나서 환생하여 다시 그 신과 재회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의 주변에는 그를 노리는 다른 형태의 신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제목에 이끌려서 듣게된 작품입니다.
천년이 지나도 사랑한다는 말이 꽤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 들어보니 뭔가 생각하고 있었던 것과는 약간 떨어진 듯한 작품이었습니다만, 조금 미묘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설정이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우케의 의지가 무엇보다도 존중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로 싫어하면 건드릴수 없다~라는 것이었거든요(웃음)
그럭저럭 재미있게 들을 수는 있었지만 왠지 신보다는 주인공을 지켜주는 수호령 텐구쪽에 호감도가 올라가버렸습니다!!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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