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이것저것 부페가 많이 생긴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이런 가격에 음식의 부페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여성들에 대한 타겟이 분명한 만큼 다른 부페와 달리 유난히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곳이 바로 "애슐리"였습니다. ^^;
탁자의 분위기도 참...여성스러웠어요~ ^^;;
음식들도 이래저래 괜찮았는데 같이 간 동행이 말해주기를, 저녁매뉴쪽이 아무래도 더 추가적으로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저녁 매뉴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가격 대비로 봤을때에 꽤 괜찮았습니다. (저녁 12,900원 / 점심 9,900원)
케익으로는 딱 한 종류 치즈케익이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
음식들도 이래저래 괜찮았는데 같이 간 동행이 말해주기를, 저녁매뉴쪽이 아무래도 더 추가적으로 음식이 나오기 때문에 저녁 매뉴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가격 대비로 봤을때에 꽤 괜찮았습니다. (저녁 12,900원 / 점심 9,900원)
케익으로는 딱 한 종류 치즈케익이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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