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잠깐의 신세한탄 겸 해서 적습니다.

읽기 귀찮다고 하시는 분을 위해서  가림으로... ^^;

없는 걱정도 사서하는 소심한 한 학생의 넋두리였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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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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