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좀 좋아져서 기침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는 절대 안떨어지네요;; 10일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참...
살만하니 다시 출근이라 좀 좌절중입니다.
오랜만에 출근한 학교는 더욱 싸~늘하네요.
손 시렵고 발 시렵고...난방이 따뜻해지는데 시간이 걸려서 참 슬퍼요... ㅠ_ㅠ

2.
명목은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사는 것은 좀 늦었습니다~ ^^; (더불어 신고도..;)
신랑이 좋아하는 다양한 갑옷이 나오는 성투사성시의 피규어 하나를 선물했어요~처음으로 사보는 피규어에 신랑의 입이 귀에 걸리는 것을 보는 것도 즐겁더군요~ ^^;;
확실히 갑옷이 꽤 멋져서 세워놓으니 멋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인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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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다 해서 세워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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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무엇보다 신랑이 좋아하니 그런가보다...하고 있어요. ^^;;

3.
최근의 제 책 지름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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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읽어야할텐데 과연....?;;;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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