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판매할때에 제대로 몰라서 예약에 실패하고, 일본어판 구하지 못할까봐 마음을 졸였는데 다행히 무사히 구입했습니다. 이것도 베스페리아와 같은 현상이 일어날까봐서 걱정했거든요. 베스페리아도 아주 고생해서 구입해서 어쩔까 했는데 다행히도 구입에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소문대로 3장이나 되는 방대한 양이네요~ 저번의 스타오션3도 다 못 끝냈는데 하다말기 전까지 꽤 재미있게 했었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시간이 없는 직딩의 특성상 베스페리아와 스타오션4만으로도 올해는 풍년일 것 같아요~ ^^;;
일단 약 1시간 플레이해본 결과로는 어쩌면 모든 스토리의 시작은 불시착이...아하하;;
신랑이 더 좋아해서 옆에서 플레이하는 것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
소문대로 3장이나 되는 방대한 양이네요~ 저번의 스타오션3도 다 못 끝냈는데 하다말기 전까지 꽤 재미있게 했었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시간이 없는 직딩의 특성상 베스페리아와 스타오션4만으로도 올해는 풍년일 것 같아요~ ^^;;
일단 약 1시간 플레이해본 결과로는 어쩌면 모든 스토리의 시작은 불시착이...아하하;;
신랑이 더 좋아해서 옆에서 플레이하는 것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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