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대로 3장이나 되는 방대한 양이네요~ 저번의 스타오션3도 다 못 끝냈는데 하다말기 전까지 꽤 재미있게 했었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시간이 없는 직딩의 특성상 베스페리아와 스타오션4만으로도 올해는 풍년일 것 같아요~ ^^;;
일단 약 1시간 플레이해본 결과로는 어쩌면 모든 스토리의 시작은 불시착이...아하하;;
신랑이 더 좋아해서 옆에서 플레이하는 것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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