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케이크 가게가 생겼다는 말에 마침 기회가 되어서 가봤습니다.
아아...뭐랄까...
요새는 케이크 가게를 가게되면 사이즈에 일단 좌절하게 되는것 같아요.
가격은 4,500원~6,000원사이인데 사이즈는 참 작아보여서요... ㅠ_ㅠ
일단 겉모습은 꽤 깔끔합니다.
그리고 가게안은 굉장히 작은 편이에요.
2층에도 자리가 있는 줄알고 물어봤는데 케이크 작업하는 곳이더군요.
제일 맛있어보였던 "아이스박스 타르트"와 "초코렛 갈레트"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는 3,500원으로 별로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 편의 잔에 나왔어요.
둘이서 케이크 2조각을 시켰는데 그 아메리카노로는 너무 양이 적었어요. 에휴...
"아이스박스 타르트"는 굉장히 부드러웠고 맛은 있었지만
일부러 또 먹으러 갈지는 모르겠네요;; ^^;
배달도 해주시는 것 같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아...뭐랄까...
요새는 케이크 가게를 가게되면 사이즈에 일단 좌절하게 되는것 같아요.
가격은 4,500원~6,000원사이인데 사이즈는 참 작아보여서요... ㅠ_ㅠ
일단 겉모습은 꽤 깔끔합니다.
그리고 가게안은 굉장히 작은 편이에요.
2층에도 자리가 있는 줄알고 물어봤는데 케이크 작업하는 곳이더군요.
itistory-photo-1제일 맛있어보였던 "아이스박스 타르트"와 "초코렛 갈레트"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는 3,500원으로 별로 비싸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이즈가 굉장히 작은 편의 잔에 나왔어요.
둘이서 케이크 2조각을 시켰는데 그 아메리카노로는 너무 양이 적었어요. 에휴...
"아이스박스 타르트"는 굉장히 부드러웠고 맛은 있었지만
일부러 또 먹으러 갈지는 모르겠네요;; ^^;
배달도 해주시는 것 같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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