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입한 아틀리에 시리즈입니다.(아뜨리에...아뜰리에??;; 아틀리에??)
정발판에 아틀리에...라고 씌여있어서 일단 아틀리에...라고 쓰긴 했지만 어색하네요;;;

그림은 참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여주인공도 그렇고 캐릭터들도 그렇고...
예약특전이 설정집같은 것이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예약특전이 문화상품권인가 였다고 하니 참.. =_=;;

덕분에 오랜만에 플삼이 가동!

플삼의 화면으로 보니 좋네요.
그리고 의외로 3D배경에다가 인물캐릭터들도 예쁘게 들어가(?)있어서 일단 첫 기동에서는 만족입니다.

다만 이제 자세한 것은 해봐야...^^;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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