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문한 것은 고등어파스타와
수비드 쿠숑...(이름이 가물가물;)인가 하는 삼겹살 요리였습니다.

역시나 식전빵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요리들이 나왔어요~
오일파스타로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선을 좋아하기도 했구요.





다만 삼겹살 요리는 조금 미묘?
맛은 있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간이 조금 짜더라구요.

이것보다는 닭가슴살 요리쪽이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

토요일이 아닌 평일에 가서 그랬는지 후식으로는 커피 음료만 되더라구요.
아쉬웠지만 커피까지 잘 마시고 왔습니다.

역시 최고봉은 하몽와 올리브인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어쨌든 맛있게 잘 먹고 마시고 왔어요~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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