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시디들이 참으로 흥미를 이끌어서 결국 구입했습니다.
사실 제작사등이 꽤 마음에 안들어서 기대치는 굉장히 낮았는데요(웃음)
그때문인지 사실 플레이는 나름 비교적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평가가 생각보다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 구입한 내가 재미있으면 그만이니까요~ ^^;
아시다시피 이 게임은 뱀파이어들이 우글대는 저택에 주인공이 갑자기 머물게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구성이 처음에 한 인물을 시작하게 되면
일단 그 인물의 엔딩까지 볼 수 있게 아예 한 인물로 스토리가 주~욱 진행되게 됩니다.
일단 첫 시작은 미도리카와 히카루 성우가 담당하신
약간 건방진 소년이미지의 아야토군을 공략했습니다.
하면서 새삼 느낀 것이지만 내가 나이 먹은 것이 팍팍 ~
(왜 이 게임을 하면서 때리고 잘해준다는 남편이야기가 생각날까요~? ^^;;;)
어쨌든 일단 한 명 끝내보니 아마 전부 플레이를 다 해봐야 전체적 이야기가 보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한 명씩 공략해봐야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실 제작사등이 꽤 마음에 안들어서 기대치는 굉장히 낮았는데요(웃음)
그때문인지 사실 플레이는 나름 비교적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평가가 생각보다 별로 안좋다고 하던데, 구입한 내가 재미있으면 그만이니까요~ ^^;
아시다시피 이 게임은 뱀파이어들이 우글대는 저택에 주인공이 갑자기 머물게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구성이 처음에 한 인물을 시작하게 되면
일단 그 인물의 엔딩까지 볼 수 있게 아예 한 인물로 스토리가 주~욱 진행되게 됩니다.
일단 첫 시작은 미도리카와 히카루 성우가 담당하신
약간 건방진 소년이미지의 아야토군을 공략했습니다.
하면서 새삼 느낀 것이지만 내가 나이 먹은 것이 팍팍 ~
(왜 이 게임을 하면서 때리고 잘해준다는 남편이야기가 생각날까요~? ^^;;;)
어쨌든 일단 한 명 끝내보니 아마 전부 플레이를 다 해봐야 전체적 이야기가 보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한 명씩 공략해봐야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름신강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아마도 마지막...(?) 책 지름 (0) | 2012.12.08 |
---|---|
응답하라 1997 OST 감독판 & DVD (2) | 2012.11.17 |
책 지름... (0) | 2012.09.18 |
가이도 다케루 신작과 카페타 26권!! (0) | 2012.07.24 |
아라비안즈 로스트(PSP) 도착!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