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키스 다시 잡았습니다. 갑작스레 타올랐다가 내던졌었는데, 다시 무척 하고싶어져서 빌려줬던 백설양에게서 다시 찾아왔어요. ^^;;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려니 스킵모드가 안먹어서 포기하고 다시 느긋하게 이것저것 음성 다 들어가면서 했습니다. 이전에 플레이 했을 때에는 트라우마 아이템을 이용해서 트루엔딩은 하나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아이템을 이용해서 트루엔딩을 보는 방향으로 잡고, 미도군과 순진남 아사키군을 동시 공략중입니다. 물론 호감도는 미도군, 아사키군 순으로... 방학전까지 플레이를 했으니 이제부터가 두근두근 이벤트의 시작이 되겠군요.
미도군의 트라우마 아이템은 현재 3개를 발견했었는데 호감도가 낮아서인가 아직 별말을 안하는군요. 그런데 왠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건지...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할 것도 같은데...

덧) 2/9일 아사키군과 세이군의 싱글시디가 발매예정이군요. 이들의 러브러브한 코멘트도 기대중입니다. (솔직히 노래보다 이쪽이 더 기대가 됩니다♡) 풀하우스키스쪽의 싱글시디들 대사들이 듣다보면 닭살돋지만 오싹합니다~ 이건 들어보셔야 느끼실꺼라고 생각해요~!
Posted by 냐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