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니나스를 찾아가서 마신 밀크티입니다.
이름은
떼 쉬르 라 륀느(달 위에서의 티타임)
이름이 꽤 낭만적이지 않나요? ^^
라즈베리, 블루베리의 향으로 꽤 호감가는 차에요.
밀크티도 좋고 그냥 마셔도 좋을 듯합니다.
결국 나오면서 결국 사버렸어요. >.<
참고로 니나스 홈페이지를 찾아서 가입하면 현재 홍대점과 명동점에 2월말까지 30%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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