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에서 제주시로 이동. 제주시에 있는 전복으로 유명한 집에서 일인당 6만원짜리 전복세트를 먹어보겠다고(...;;) 열심히 차를 타고 왔습니다. 그런데 제주시안에서도 그랜드호텔을 찾아야하는데 이 호텔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결국은 전화를 여러번하고 중도에 포기. 아예 그 근처에서 기다리다보니 아예 마중이 나왔습니다. 한시간정도를 헤매니 마중을 나오시더라구요;;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굉장히 배가고픈 상태. 초기에 이것저것 음식이 나오는데 배가 고프니 사진 찍을 생각은 저멀리로 사라져서 이미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접시가 몇번 나간 상태였습니다. (아하하하;;)
아쉬운대로 일단 정신을 차렸을 때 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이전에 이미 전복회나, 전복으로 된 여러가지 다른 요리가 나왔다 들어갔고, 중간에 서비스로 게를 삶아주셨습니다. 전복으로 된 음식은 이제 한동안 안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굉장히 배가고픈 상태. 초기에 이것저것 음식이 나오는데 배가 고프니 사진 찍을 생각은 저멀리로 사라져서 이미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접시가 몇번 나간 상태였습니다. (아하하하;;)
아쉬운대로 일단 정신을 차렸을 때 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이전에 이미 전복회나, 전복으로 된 여러가지 다른 요리가 나왔다 들어갔고, 중간에 서비스로 게를 삶아주셨습니다. 전복으로 된 음식은 이제 한동안 안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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