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용으로 샀다가 팔아버렸던 베스페리아를 플삼용으로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추가요소도 많고 아무래도 익숙한 패드를 사용하게 되니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ㅠ_ㅠ

그리고 먼나라이웃나라 1~12권 전권세트를 샀네요~ ^^; (이건 신랑의 요청으로..;;)

에시리쟈르는 산뜻하게 2권으로 완결이더군요.
다음 이야기는 "프쉬케"이던데 개인적으로는 기다리던 책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것은 살지말지 고민되네요. 이왕이면 "카르마"가 좋은데...;;
Posted by 냐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