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대로 뭔가 사연이 있는 캐릭터라서 굉장히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 수치를 올려주는 일에 대해서 꽤 걱정하면서 플레이를 했는데 생각보단 손쉽게 플레이를 했군요. 이 게임 살을 빼는데 열중하게 만들어서 여자애들로 하여금 무서운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숫자가 줄을 때마다 희열을 느끼게 해요~ (아아...;; 실제로도 이렇게 살이 잘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나...)
하지만 플레이 시간이 시간인지라 꽤 걸리네요. 초반에는 역시 살을 빼야하고...^^;;
다음 공략 캐릭터는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누가 좋을까나...
(오라버니의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
Posted by 냐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