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및 근황...

일상 잡담 2006. 2. 10. 14:11
1.
다시 출근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방학이어서 놀았던 것이 좋았죠;; (신나게 게임이나 하고~ -_-;;) 늦잠 편하게 자다가 다시 새벽 6시경에 일어나려니 죽겠습니다.

2.
네오 안젤리크 (3/2발매예정) 질렀습니다. 더불어 환상수호전1&2 (PSP) 와 발키리 레너스(PSP)도 부탁은 해놨으니 이미 손에 들어올 것은 기정사실;; 환수1&2는 좀더 천천히 지를까 생각도 했었는데 새로 추가되는 부분 중에서 이벤트들 다시 보는 기능도 있다고 하더군요. (넘어갔습니다;;)
나나미와 주인공이 노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그 장면이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3.
감기 걸렸습니다. 용케 그래도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본격적으로 편도선쪽으로 소식이 오면서 코가 막혔어요. (젠장~!!!) ;ㅁ; 걸려버린 것은 어쩔 수 없으니 빨리 퇴치해야겠지요~

4.
러브레보, 오라버니 엔딩들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라버니는 2번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직은 처음이에요. 현재 여름 여행을 지나서 본 또하나의 이벤트가 마음을 아프게 하는군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천천히 보려합니다.
오라버니 엔딩을 본 후에는 못 채운 스틸이나 마저 채워야겠어요. (렌과 소우타가 몇개 비죠;)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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