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후 일이 가득이라 오후가 되니 지칩니다.
연초라고 무슨 새로운 마음으로 하라는 건지 기존에 있던 장소에 5인이 있었는데 그곳에 전부 15명이 있게되었습니다. (뭔 일인지... -_-;;)
탁상행정의 최고를 보는 듯 합니다. 온 사람들도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불만이 커요;;
랜선이나 컴퓨터 전원이 들어오는 선 등 여러가지 문제는 생각지도 않고 사람들을 집어넣어서 어이가 없습니다. 제일 윗사람이 지시했다니 어쩔 수 없이 따르는 분위기인데 앞으로 고생길이 훤한 것이 눈에 보이는군요.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조각케익들~  (0) 2006.03.06
피곤한 하루...  (6) 2006.03.03
원인을 알았습니다. -_-+  (1) 2006.02.28
정말로 저주해줄테다!!!! ㅠ_ㅠ  (5) 2006.02.27
우체국...저주해줄테다... ;ㅁ;  (9) 2006.02.26
Posted by 냐냠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