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지저분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꺼려지신다면 아래를 보지 마세요~ ^^;

평소와 다름없이 퇴근하면서 집에 들어가기 직전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사들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반겨줘야할 강아지는 깜깜무소식.
"뽀메야~ 언니왔다~"

그래도 조용한 반응이 이상하더군요. 설마 또 졸고 있나 싶어서 방안을 들여다봤지만 없었습니다. 결국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집안을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문을 벅벅~ 긁는 소리가 화장실에서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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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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