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나 초콜릿에 반해서 어떻게 다른 곳에서 구할 수 없을까하다가 결국 코엑스까지 다시 다녀왔네요;;
우리나라에는 내년에나 가능할 꺼 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불가능하다는 거지요~ 아하하하;;

그랑끄루 까레 52입니다!! ^^*
약 6만원이지만 좋네요~ 


사실 종류가 6종류인줄 알았는데 4종류만 들어있었어요~ 아쉽~;;
먹기좋은 작은 사이즈라서 좋아요!! 


제일 위에 있는 것이 그랑끄루 이니시에이션 6종!!
(타이노리, 만자리, 과나하, 까라이브, 알파코, 아비나오)에요~
개당 역시나 1천원 이상입니다. ㅠ_ㅠ

저 작은 것이 저 가격이니...
제가 알고있는 초콜릿 중에서 가장 비싼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한 가지씩 간단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_<)/


만자리는 맛보고 괜찮다고 생각해서 사온 것인데 큰 사이즈밖에 없더군요.
아쉽지만 이거라도...!!

그리고 먹기좋은 작은 사이즈의 바!
이것도 거의 3천원입니다.



그리고 미니 에퀴녹스 다크!!!
통이 굉장히 고급스러워보여요~밀크도 있었지만 역시나 단연 다크! +_+
사진을 크게 찍기는 했는데 사실 엄청 작아요;;
가격은 2만원이상이고;;

일년치 초콜릿을 어떻게 하나...생각했는데 올해의 고민은 이것으로 끝인듯 합니다.
우후후후.... >_<)/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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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입한 곳은 두 곳이었는데 역시 커다란 초콜릿보다는
먹기 편하게 포장되어있는 것을 고르게되었습니다.

살 때에는 몰랐는데 가장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대가 다른 브랜드들의 2배 이상이 되는 발로나 초콜릿(Valrhona Chocolate)을 구입했어요. 모르고 구입했는데 꽤 좋은 고급 초콜릿이더군요! +_+

얇은 초콜릿으로 6개가 들어있는 아래의 초콜릿은 다크부터 밀크까지 다양하게 들어있는 것입니다.
모양도 예쁜 편이어서 덥썩 집었어요~
무엇보다 저 표가 참으로 흥미로웠습니다. +_+
돌아와서 검색해보고 좋은 것인줄 늦게 알았어요;;
알았으면 더 많이 사오는 건데.........onz;;; ㅠ_ㅠ


그리고 이쪽은 갤러 초콜릿!
먹기편하게 생겨서 가지고 왔는데 진열되어있는 모습에 한 눈에 반했습니다.
역시나 먹기 좋은 떡이 맛있어보이는....효과가...^^;;

사실 이쪽보다 미니 태블릿맛이 더 기대가 됩니다~ ^^*


아아...더 사올 것을 그랬나 살짝 후회가 되기도하지만서도...;;
일단 가격들이 있으니...;; 아하하하하...;;

어쨌든 행사는 너무 좋았어요!!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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