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파나소닉 LUMIX.
모델명 DMC-FX33으로 찍어봤습니다~ ^.^
가려고 했던 곳은 다른 곳이었습니다만, 가보고 싶었다는 말에 그냥 가봤습니다. 모르는 곳에 가보는 것도 또 즐거운 경험이기도 하구요~ ^^*
들어가는 부분부터 한 눈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내도 분위기가 좋았구요.
음식은 파스타 요리와 와인관련 매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갔으니 주문한 것은 점심 런치세트!!! 12시부터 3시 한정이에요~
런치세트는 전부 3종류였는데 A,B로 구분되어있는 크림파스타와 만조파스타(정확한지 가물;;)를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매콤한 만조파스타쪽이 마음에 들었어요. 크림은 깔끔하긴한데 역시 최고라고 꼽을 수 있는 곳이 딱 정해져있다보니 더 그런지도...^^;
가격은 만8천원씩이었는데 음식은 괜찮았어요. 아쉽운 점이라면 텍스가 별도로 붙어서 계산됩니다. 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가셔도 좋을 곳입니다만, 발레 비용으로 2천원은 별도로 받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와인 안주 매뉴가 꽤 충실했답니다. 한번 쯤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
모델명 DMC-FX33으로 찍어봤습니다~ ^.^
음식은 파스타 요리와 와인관련 매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갔으니 주문한 것은 점심 런치세트!!! 12시부터 3시 한정이에요~
런치세트는 전부 3종류였는데 A,B로 구분되어있는 크림파스타와 만조파스타(정확한지 가물;;)를 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매콤한 만조파스타쪽이 마음에 들었어요. 크림은 깔끔하긴한데 역시 최고라고 꼽을 수 있는 곳이 딱 정해져있다보니 더 그런지도...^^;
가격은 만8천원씩이었는데 음식은 괜찮았어요. 아쉽운 점이라면 텍스가 별도로 붙어서 계산됩니다. 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가셔도 좋을 곳입니다만, 발레 비용으로 2천원은 별도로 받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와인 안주 매뉴가 꽤 충실했답니다. 한번 쯤 가서 먹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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