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홍우빌딩에 못보던 사이에 벨기에 와플집이 생겼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기존의 벨기에사람이 운영하는 와플집이 2호점을 냈다는 소리를 들어서
바로 이곳이 그곳인지 알고 가보았습니다.
운영하시는 분이 한국분들이신듯해서 고개를 갸웃하기는 했는데...
일단 겉매장의 모습은 굉장히 멋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와플과 동시에 초코렛까지 겸해서 팔고있었어요.
그냥 지나가기 섭섭해서 플레인 와플을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일단 벨기에분이 운영하시는 곳의 와플보다 사이즈는 작고, 가격은 100원이 더 쌉니다.
하지만 단 맛은 덜하고 굉장히 담백합니다.
와플을 베어먹는 식감은 다른 곳보다는 못하네요.
플레인이 아닌 다른 매뉴를 선택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벨기에 분이 운영하는 와플집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이것은 플레인 와플의 경우이니 다른 것도 먹어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벨기에 분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과의 와플집과 비교한다면
굉장히 괜찮은 편이겠지만 이미 다른 곳의 맛을 봐버린 상태에서는 비교가 되어버렸습니다. 아하하;;
어쨌든 제 취향에는 이쪽보다는 다른 쪽이 더 취향이라는....^^;;
나중에 알았지만 벨기에 분이 운영하는 와플집 쪽의 2호점은 아일렉스 점에 생겼다고 하네요.
다음에 여의도역에 가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기존의 벨기에사람이 운영하는 와플집이 2호점을 냈다는 소리를 들어서
바로 이곳이 그곳인지 알고 가보았습니다.
운영하시는 분이 한국분들이신듯해서 고개를 갸웃하기는 했는데...
일단 겉매장의 모습은 굉장히 멋스럽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와플과 동시에 초코렛까지 겸해서 팔고있었어요.
itistory-photo-1그냥 지나가기 섭섭해서 플레인 와플을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일단 벨기에분이 운영하시는 곳의 와플보다 사이즈는 작고, 가격은 100원이 더 쌉니다.
하지만 단 맛은 덜하고 굉장히 담백합니다.
와플을 베어먹는 식감은 다른 곳보다는 못하네요.
플레인이 아닌 다른 매뉴를 선택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벨기에 분이 운영하는 와플집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이것은 플레인 와플의 경우이니 다른 것도 먹어봐야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벨기에 분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다른 곳과의 와플집과 비교한다면
굉장히 괜찮은 편이겠지만 이미 다른 곳의 맛을 봐버린 상태에서는 비교가 되어버렸습니다. 아하하;;
어쨌든 제 취향에는 이쪽보다는 다른 쪽이 더 취향이라는....^^;;
나중에 알았지만 벨기에 분이 운영하는 와플집 쪽의 2호점은 아일렉스 점에 생겼다고 하네요.
다음에 여의도역에 가게되면 한번 가봐야겠어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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