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했던 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쉽게 봤습니다. 물론 컴플릿트 가이드북 (상)권을 열심히 보고 했지만 (하)권이 없어도 괜찮을까 좀 걱정은 했어요. 그러나 아직 발송도 안된 책을 기다릴수가 없어서 도전해봤는데 다행히도 봤습니다. 감격이에요~~~!!! ㅠ_ㅠb
생각보다 별로 가정부모드에서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초반에 놓칠 수 있는 트라우마 관련 포인트를 올려둬서 무사히 트루 고 엔딩을 본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아예 가정부 모드에서 트라우마 아이템을 찾지않고 있다가 사귀게 되면서 한 3~4번정도 찾아줬었어요. 여러번 실패의 경험상 반복되는 부분이 보기가 싫어져서 조금 고생했네요. 그러나 보다가 중간중간 역시나 목소리를 듣지않고는 넘어가기 아쉬운 부분이나 재미있는 이벤트 못 본 부분들은 역시 재미있었어요~ ^^*
아래는 재미있게 봤던 이벤트 중에 하나!
가정부모드에서 일어났던 아사키군의 핸드폰에 착신음 넣어주기 이벤트 부분입니다.
나중에 지우지않고 밤에 때때로 듣겠다고 할때의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이 부분을 보고난 후, 중간에 반대의 선택기를 선택해본 적도 있었는데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너무 무서운(?) 얼굴로 물어봐서 속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로드했습니다.;;;
일단 아사키군이 트루 엔딩을 봤으니 다음에는 이오리의 트루엔딩을 노려보렵니다~.
그때쯤이면 슬슬 (하)권도 도착해있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별로 가정부모드에서 찾아보지도 않았는데 초반에 놓칠 수 있는 트라우마 관련 포인트를 올려둬서 무사히 트루 고 엔딩을 본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아예 가정부 모드에서 트라우마 아이템을 찾지않고 있다가 사귀게 되면서 한 3~4번정도 찾아줬었어요. 여러번 실패의 경험상 반복되는 부분이 보기가 싫어져서 조금 고생했네요. 그러나 보다가 중간중간 역시나 목소리를 듣지않고는 넘어가기 아쉬운 부분이나 재미있는 이벤트 못 본 부분들은 역시 재미있었어요~ ^^*
아래는 재미있게 봤던 이벤트 중에 하나!
가정부모드에서 일어났던 아사키군의 핸드폰에 착신음 넣어주기 이벤트 부분입니다.
나중에 지우지않고 밤에 때때로 듣겠다고 할때의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이 부분을 보고난 후, 중간에 반대의 선택기를 선택해본 적도 있었는데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냐고 너무 무서운(?) 얼굴로 물어봐서 속으로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로드했습니다.;;;
일단 아사키군이 트루 엔딩을 봤으니 다음에는 이오리의 트루엔딩을 노려보렵니다~.
그때쯤이면 슬슬 (하)권도 도착해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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