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패밀리아는 만화를 보는 듯한 진행과정으로 꽤 호평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시작부터 정말 만화를 보는 듯한 구성들이 저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
대신 캐릭터별 스틸은 그렇게 많지 않은 듯 합니다만...
일단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나름 참신했기에 개인적으로는 아직 만족스럽게 플레이중입니다.
그리고 엔딩을 보게되면 목소리나 프리토크, 음악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처음 시작하고 첫 공략 캐릭터는, 리베르토였습니다.
딱 봐도 제일 알기쉬운 성격으로 시원스럽고 단순해보이기까지해서...(웃음)
성우역의 후쿠야마 쥰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딱 떨어져서
플레이하면서도 굉장히 캐릭터와 목소리가 딱 맞다고 내내 생각하면서 플레이했어요.
단순해보이지만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 과거를 알아가는 과정이 공략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캐릭터들이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 과거를 풀어가고 있지만서도요...^^
현재 3명째 플레이하고 있지만 이 인물을 먼저 하기를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심심하지만 열혈로 돌진하는 단순무대보 소년이 마음에 드신다면
제일 먼저 플레이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다음 공략인물은 리베르토와 제일 많이 붙어다니는 "노바"!!
사실 그럴 예정이었지만 3번째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레이일기를 쓸 때에는 왠지 둘이 같이 써줘야 할 것 같아서 둘울 묶어서 글을 썼습니다. ^^
리베르토를 하다보니 아마도 공략과정이 좀 많이 겹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플레이하다보니 그 생각이 아주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은 아닌 듯 했습니다.
노바의 경우 부모님과의 과거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지만
결국은 주인공 덕분에 많은 짐을 풀게되네요.
심각하고 진지한 성격이지만
리베르토와의 콤비로 진지해지지 못하는 그런 인물입니다.(푸하하;;)
엔딩을 보고나면 인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러가지가 생겨납니다.
특히나 수치가 6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일 때 볼 수 있는 엔딩, 아닌 경우,
아예 마지막 전투에서 실패하는 경우로 나뉘는데......
그것을 몰라서 첫 플레이였던 리베르토는 3가지 엔딩 중 600아래로 경우의 엔딩을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ㅠ_ㅠ
나중에 다시 플레이할 생각을 하니 조금 머리가....ㅠ_ㅠ
엔딩을 보면 프리토크도 들을 수 있어요. ^^
어쨌든 내용자체가 즐겁고 밝은 분위기의 패밀리 이야기라서 재미있어요~!!!
특히 루카를 플레이할 때에는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크하하하;;; )
루카 이야기는 다음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시작부터 정말 만화를 보는 듯한 구성들이 저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
대신 캐릭터별 스틸은 그렇게 많지 않은 듯 합니다만...
일단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나름 참신했기에 개인적으로는 아직 만족스럽게 플레이중입니다.
그리고 엔딩을 보게되면 목소리나 프리토크, 음악 등 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이 생깁니다.
처음 시작하고 첫 공략 캐릭터는, 리베르토였습니다.
딱 봐도 제일 알기쉬운 성격으로 시원스럽고 단순해보이기까지해서...(웃음)
성우역의 후쿠야마 쥰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딱 떨어져서
플레이하면서도 굉장히 캐릭터와 목소리가 딱 맞다고 내내 생각하면서 플레이했어요.
단순해보이지만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 과거를 알아가는 과정이 공략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캐릭터들이 과거를 가지고 있고 그 과거를 풀어가고 있지만서도요...^^
현재 3명째 플레이하고 있지만 이 인물을 먼저 하기를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심심하지만 열혈로 돌진하는 단순무대보 소년이 마음에 드신다면
제일 먼저 플레이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다음 공략인물은 리베르토와 제일 많이 붙어다니는 "노바"!!
사실 그럴 예정이었지만 3번째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레이일기를 쓸 때에는 왠지 둘이 같이 써줘야 할 것 같아서 둘울 묶어서 글을 썼습니다. ^^
리베르토를 하다보니 아마도 공략과정이 좀 많이 겹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플레이하다보니 그 생각이 아주 틀린 것 같다는 생각은 아닌 듯 했습니다.
노바의 경우 부모님과의 과거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지만
결국은 주인공 덕분에 많은 짐을 풀게되네요.
심각하고 진지한 성격이지만
리베르토와의 콤비로 진지해지지 못하는 그런 인물입니다.(푸하하;;)
엔딩을 보고나면 인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러가지가 생겨납니다.
특히나 수치가 6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일 때 볼 수 있는 엔딩, 아닌 경우,
아예 마지막 전투에서 실패하는 경우로 나뉘는데......
그것을 몰라서 첫 플레이였던 리베르토는 3가지 엔딩 중 600아래로 경우의 엔딩을 바로 보지 못했습니다. ㅠ_ㅠ
나중에 다시 플레이할 생각을 하니 조금 머리가....ㅠ_ㅠ
엔딩을 보면 프리토크도 들을 수 있어요. ^^
어쨌든 내용자체가 즐겁고 밝은 분위기의 패밀리 이야기라서 재미있어요~!!!
특히 루카를 플레이할 때에는 웃다가 쓰러졌습니다. (크하하하;;; )
루카 이야기는 다음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플레이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카나 패밀리아 - 죠리, 파체 간단 공략 감상... (0) | 2011.12.06 |
---|---|
아르카나 패밀리아 - 루카, 데비토 간단공략감상 (0) | 2011.12.05 |
그로우랜서4 오버리로드 실바넬 엔딩 봤습니다!! (0) | 2011.10.11 |
그로우랜서4 오버리로드 1회차 클리어! (0) | 2011.10.03 |
AMNESIA(암네시아) (PSP) 공략완료! (0)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