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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7/05/25
가격 : 2,857엔
시디번호 : RIO-023

CAST
카이다 유키
코야마 리키야
키시오 다이스케
나카이 카즈야
요시노 히로유키
오오츠카 아키오

연속살인사건이라고 여겨지는 사건이 일어나는 와중에 새로운 경시청의 엘리트가 배속되어 옵니다. 죽은 시체인 여성에게 "아름답다"든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그와 제일 신참이 한 팀을 이루게 되어 사건을 조사하게 되는데...

제목보고는 추리물이겠구나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뭔가 다른 의미에서 오싹(?)해지는 드라마시디였습니다. (웃음) 인물들의 개성도 정말 제각각이었고 무단히 페로몬을 뿌리고 다니는 인물하나로 인해 이번 시디는 말 다했다고 생각해요. ^^; 그 인물이 누구인지는 직접 들어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팍 끌리는 구석은 없었지만 아직은 첫번째 시디니까 뭐라고 말하기에는 미묘합니다. 그러나 다음 시디를 들어볼만한 이야기라고는 생각해요.
요새 끌리는 드라마시디가 없는 것이 슬럼프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나왔으면 하는 드라마시디들은 아직 소식도 없고 말이에요. 귀의 풍수 4탄 얼른 시디나 내다오...!!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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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7/04/25
가격 : 2,625엔(세금포함)
시디번호 : SVWC-7410

CAST
히노 카호코 : 타카기 레이코
츠키모리 렌 : 타니야마 키쇼
츠치우라 료타로 : 이토 켄타로
유노키 아즈마 : 키시오 다이스케
오오사키 시노부 : 코니시 카츠유키

오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_<)/
이렇게 상냥한 츠키모리 렌이라니...! 이정도면 츠키모리로서는 굉장하다고나 할까요?(웃음) 나름대로 솔직하고 히노에 대해서 이래저래 신경쓰는 모습이 정말로 좋았습니다. 딱히 좋아한다든가 하는 말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츠키모리라면 이 정도가 딱 좋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해도 듣다보니 "고집센 꽃"은 마치 츠키모리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츠치우라~~~ ;ㅁ;)
츠키모리까지 관심집중이었던 인물들의 시디는 다 나온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뒷편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말이죠 ^^;; 혹시 카지군의 시디가 나와준다면 모르겠습니다만...(웃음)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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