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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8/3/25
시디번호 : FVCG-1023
가격 : 3,150엔(세금포함)

CAST
레이지 : 시모노 히로
아마네 잇세 : 타이 유우키
료우자키 나오야 : 이토 켄타로
료 :테라시마 타쿠마
코우키 : 타나카 카츠나리
마코토 : 노지마 켄지
쿠로스 마사야 : 히야마 노부유키

시즈님의 이야기대로 아마네 중심의 이야기인 것 같다고 해서 어떤 식일까 꽤 궁금했는데 설마 주인공이 로제의 반지를 받은 것이 아마네상이었고, 나머지 인물들이 전부 다 주인공을 짝사랑중인 내용으로 진행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아~~~!!! ^^;;;

아마네상에게는 플레이했을 때의 예상대로 "히비키"라고 하는 대여배우가 뒤에 있었고 그를 키워줬었습니다. 그런데 아마네상은 여주인공을 택했고 나름 분노의 일격(?)을 준비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각기 다른 호스트들의 마음을 조금씩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다들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

이 게임이나 시디를 들으면서 생각한 것이지만 새삼스레 타이 유우키상(아마네상)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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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07/10/30
가격 : 3,200엔

CAST
미야노 마모루
모리카와 토시유키
카키하라 테츠야
히야마 노부유키
이시다 아키라 外

귀족이면서 탐정사무소를 열고 탐정일을 하는 귀족 에드워드는 자신의 하인인 시바를 데리고 자신의 모교에서 벌어지는 유령소동의 진상을 밝히러 갑니다. 거기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동양 혼혈의 한 학생이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다는 사실을 듣는데......

캐스팅은 좋지만 내용은 과연...?...이란 걱정을 많이 하던 시디여서 정말로 기대를 안하고 들었습니다만, 생각외로 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소설 원작이라는 것은 알지만 전혀 읽어보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런 선입견도 없어서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미야노상이나 모리카와상의 툭탁거리는 모습도 즐거웠지만 왜인지 카키하라 테츠야상의 목소리가 귀에 더 남는 시디였습니다. 금색의 빛나는 눈을 가진 소년이라니 멋져요~ (웃음)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 소설을 조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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