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녀석을 공략하면서 좀더 일찍 했더라면 더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앞에서 너무 쟁쟁한 녀석들을 공략하고 났더니 뭔가 굉장히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2학년 들어서 급상승해버린 호감도로 길게 데이트를 하는데 좀 지겨움을 느꼈어요;;


하리야를 공략하고 나니 뭔가 이때까지 플레이하고 있던 열기가 식어버린 느낌이라서 나머지 두 녀석은 좀 두었다가 플레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로우랜서도 얼른 잡아봐야하고~ (웃음)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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