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근후 몇일간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앞으로의 예정을 봐도 당분간은 바쁜 나날이 될 것 같아요. 하아;;;;

2.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살 좀 빼고 그랬더니 분위기가 굉장히 달라보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웃음) 그래도 아직 먹고싶은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는 사실은 굉장히 슬퍼요;; 8월말까지는 음식 조심기간~. 어제 TV에서 줄넘기 운동이 살빠지는데 굉장히 좋다고 하더군요. 수직운동이라서 운동량이 상당하다고...;; 줄넘기나 해볼까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과연 몇일이나 할 것인가는 둘째문제...?! ^^;;

3.
최근 사고싶은 것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임들도 이것저것 사고싶고 드라마시디도 왜 이리 재미난 것들이 많은 것입니까?! (개그에 약합니다;;) 그러나 집안행사도 가을에는 많아요~ (우엥~~~;;;)

정신없는 나날들이에요;;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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