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슬슬 병이(?) 도져서 책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책 정리는 주로 공간확보 및 다른 지를 것 준비를 겸해서 종종 이루어집니다만...^^;;
일서들 중에서 이미 읽어버리고나서 다시는 보지 않을 것 같은 책들이라든지 정리중입니다. 일서처리를 위해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서울역 근처의 북오프를 한번 가긴 하야할텐데 말입니다;
만화책들 중 일부 처리했습니다; 소설책과 더불어... 그랬더니 공간이 여유가 생겨서 기뻐하고 있어요;; 또다시 "책 살 준비 완료"라는 느낌이 들어서~ (웃음)
현재 제일 처분하고 싶은 만화책은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 산 책이 아니고 동생에게서 얼떨결에 받아둔 것인데 도로 가져가라고 했더니만 "언니가 알아서 처리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서 못버리겠고 혹시 만원에 싸게 가져가실 분 없으시...겠죠? ^^;;
2.
어제는 부서별 회식자리가 있어서 호프집에서 안주를 열심히 먹고왔습니다;; (배터지게 종류별로 없고나니 참;;) 사실 술을 잘하는 편이 못되어 맥주 500cc도 반을 넘기게 먹은 적이 거의 없는데 어제는 은근히 그냥 먹게되더라구요;; 한 400cc는 마신 것같았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머리가 내내 아퍼요.....................-_-;;
이런 것이 술먹고 머리아픔....?
뭔가 좀 틀리다는 느낌은 들지만 어쨌든 머리가 아픕니다.
오늘의 교훈...새삼스레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은 마시지 말자;;
또 슬슬 병이(?) 도져서 책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책 정리는 주로 공간확보 및 다른 지를 것 준비를 겸해서 종종 이루어집니다만...^^;;
일서들 중에서 이미 읽어버리고나서 다시는 보지 않을 것 같은 책들이라든지 정리중입니다. 일서처리를 위해서는 가까운 시일내에 서울역 근처의 북오프를 한번 가긴 하야할텐데 말입니다;
만화책들 중 일부 처리했습니다; 소설책과 더불어... 그랬더니 공간이 여유가 생겨서 기뻐하고 있어요;; 또다시 "책 살 준비 완료"라는 느낌이 들어서~ (웃음)
현재 제일 처분하고 싶은 만화책은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 산 책이 아니고 동생에게서 얼떨결에 받아둔 것인데 도로 가져가라고 했더니만 "언니가 알아서 처리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서 못버리겠고 혹시 만원에 싸게 가져가실 분 없으시...겠죠? ^^;;
2.
어제는 부서별 회식자리가 있어서 호프집에서 안주를 열심히 먹고왔습니다;; (배터지게 종류별로 없고나니 참;;) 사실 술을 잘하는 편이 못되어 맥주 500cc도 반을 넘기게 먹은 적이 거의 없는데 어제는 은근히 그냥 먹게되더라구요;; 한 400cc는 마신 것같았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머리가 내내 아퍼요.....................-_-;;
이런 것이 술먹고 머리아픔....?
뭔가 좀 틀리다는 느낌은 들지만 어쨌든 머리가 아픕니다.
오늘의 교훈...새삼스레 잘 마시지도 못하는 술은 마시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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