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꽤 열심히 읽었습니다. 빌려뒀던 책을 거의 독파했어요.
스스로 만족~ ^^
2.
페르소나3 엔딩봤습니다. 2가지 엔딩이 있는데 료지를 죽이고 보는 엔딩을 보고 일단 덮었어요.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좀 지겨워져서 외도로 다른 여러 게임을 건드렸습니다. ^^;
3.
역시나 추석 후에 몸무게가 불었습니다. (쿠쿵!!)
..........onz;;
한동안 먹을 것 조심 경계령입니다...(흑~ )
덧글) 아무도 다이어트를 안도와주는군요. 점심먹었는데 짜장면을 먹으라는 강요(?)에 막 먹고왔어요. 흑;; 먹기전에는 참을수 있는데(?), 막상 음식을 시켜서 눈앞에 있으면 절대 참는 것이 안되니 걱정입니다. ㅠ_ㅠ
책 꽤 열심히 읽었습니다. 빌려뒀던 책을 거의 독파했어요.
스스로 만족~ ^^
2.
페르소나3 엔딩봤습니다. 2가지 엔딩이 있는데 료지를 죽이고 보는 엔딩을 보고 일단 덮었어요. 너무 열심히 달렸는지 좀 지겨워져서 외도로 다른 여러 게임을 건드렸습니다. ^^;
3.
역시나 추석 후에 몸무게가 불었습니다. (쿠쿵!!)
..........onz;;
한동안 먹을 것 조심 경계령입니다...(흑~ )
덧글) 아무도 다이어트를 안도와주는군요. 점심먹었는데 짜장면을 먹으라는 강요(?)에 막 먹고왔어요. 흑;; 먹기전에는 참을수 있는데(?), 막상 음식을 시켜서 눈앞에 있으면 절대 참는 것이 안되니 걱정입니다. ㅠ_ㅠ
'일상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 (4) | 2006.10.17 |
---|---|
"○○를 지하철에서 만난다면?" 성우문답...; (10) | 2006.10.13 |
10월 3일은.... onz;;; (엉엉~) (2) | 2006.10.05 |
드디어 추석연휴 시작~ + 잡담 (5) | 2006.10.02 |
잠재의식 테스트 (4) | 2006.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