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에 반해서 두근두근 기다렸던 게임이니만큼 기대가 컸습니다. 일단 처음 시작에 들어가서 화면이 시원시원하고 뚜렷한 것이 일단 좋았고 음악도 게임과 잘 어울리더군요. OST에는 오프닝과 엔딩의 풀버전이 들어간다고 하니 전 OST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하하;;)
주인공의 파라미터와 관련된 사항들이나 "소마의 조각"을 모으러 다니는 시스템도 의도는 좋았는데 주인공의 파라미터의 경우 너무 금방 전부 채우게 되어 별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맵상에 있을 때 시간이 자동으로 흘러간다는 것이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초반에는 왜그리 빨리지나가는지 아쉽더니, 나중에 파라미터를 다 채우고 나면 참 느리게 지나가서 그건 그것대로 문제더군요. ^^;; 약간의 단점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시스템 관련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현대세계에서 주인공의 동네에 스트로베리 카페가 있어서 그곳에서 주인공이 케익을 만들 수 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케익을 공략인물들에게 맛보게 하면, 호감도가 오릅니다. 레시피북이 있고 총6개의 레시피가 있는데 일단 3개밖에 못채웠군요.
현재 남동생인 그렌을 공략중에 있습니다. 이녀석 굉장히 멋있어요!! ;ㅁ;
거의 엔딩 막바지라는 느낌이...;;
곧 엔딩 보는대로 플레이일기 올라갑니다~ >.<)//
주인공의 파라미터와 관련된 사항들이나 "소마의 조각"을 모으러 다니는 시스템도 의도는 좋았는데 주인공의 파라미터의 경우 너무 금방 전부 채우게 되어 별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맵상에 있을 때 시간이 자동으로 흘러간다는 것이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초반에는 왜그리 빨리지나가는지 아쉽더니, 나중에 파라미터를 다 채우고 나면 참 느리게 지나가서 그건 그것대로 문제더군요. ^^;; 약간의 단점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시스템 관련은 나름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현대세계에서 주인공의 동네에 스트로베리 카페가 있어서 그곳에서 주인공이 케익을 만들 수 있는데 이곳에서 만드는 케익을 공략인물들에게 맛보게 하면, 호감도가 오릅니다. 레시피북이 있고 총6개의 레시피가 있는데 일단 3개밖에 못채웠군요.
현재 남동생인 그렌을 공략중에 있습니다. 이녀석 굉장히 멋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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