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번호 : VICL-61996
발매일 : 2006/10/04
가격 : 1,890엔
CAST
후쿠야마 쥰
스와베 쥰이치
우에다 카나
타카하시 미카코
쿠기미야 리에
오노 다이스케
마법회사 아스트랄의 일원들이 겪는 일상생활과 사건의 연속, 그리고 틈틈히 나오는 관련이 없어보이는듯한(?) CM방송, 노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webラジ voice theater라는 것을 보니 웹상에서 해온 것이 드라마시디로 나온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초반에는 일단 마법사들의 짦막한 일상생활이 나와서 코믹한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 개그인가 생각했는데 중간에 아스트랄의 사장과 관련된 진지한 이야기가 나와줘서 제대로 들었습니다. 중간에 연속되는 짧막개그에 그냥 듣지말까 생각했다가 마법과 관련된 사건 발생으로 흥미진진하게 들었어요.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도 책임감 없는 초보자와 마법을 사용할 수 없어도 책임감 있는 사람과의 차이를 말하는 부분은 뭔가 인상적이더군요. 사장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고, 부하직원들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회사, 아스트랄. 뭔가 뒷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CM에 나온대로 궁금하다면 원작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
발매일 : 2006/10/04
가격 : 1,890엔
CAST
후쿠야마 쥰
스와베 쥰이치
우에다 카나
타카하시 미카코
쿠기미야 리에
오노 다이스케
마법회사 아스트랄의 일원들이 겪는 일상생활과 사건의 연속, 그리고 틈틈히 나오는 관련이 없어보이는듯한(?) CM방송, 노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webラジ voice theater라는 것을 보니 웹상에서 해온 것이 드라마시디로 나온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초반에는 일단 마법사들의 짦막한 일상생활이 나와서 코믹한 이야기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 개그인가 생각했는데 중간에 아스트랄의 사장과 관련된 진지한 이야기가 나와줘서 제대로 들었습니다. 중간에 연속되는 짧막개그에 그냥 듣지말까 생각했다가 마법과 관련된 사건 발생으로 흥미진진하게 들었어요.
마법을 사용할 수 있어도 책임감 없는 초보자와 마법을 사용할 수 없어도 책임감 있는 사람과의 차이를 말하는 부분은 뭔가 인상적이더군요. 사장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고, 부하직원들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회사, 아스트랄. 뭔가 뒷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CM에 나온대로 궁금하다면 원작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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