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짜는 아니지만 아버지께서 제 것이 사용하는데 답답하다고 하나 새로 장만한다고 하시더니 오늘 용산에 가셔서 떡~하니 하나 사오셨군요. ^^; (제 니콘이 좀 많이 액정이 작지요;;)

구입하신 모델은 캐논(CANON)] IXUS 800 IS 입니다.
메모리도 무려 2기가인 것으로 사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게임을 하면서 화면 한번 찍어봤는데 역시나 깔끔 합니다. T^T
(아래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화면이 바로 그거에요~ ^^;;)

새로운 카메라는 역시나 좋더군요. 어차피 제가 제일 많이 쓰게 될테니 그것으로 만족할까봐요.
제 돈 안들이고 새 카메라가 생겼으니.... 아하하하;;
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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