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털을 깎고나서 사람이 나가도 쳐다보지도 않던 뽀메.
오늘은 조금 살아났나(?) 했더니 여전히 제 침대위에서 움직이지를 않는군요.
오늘 하루종일 거의 저 모습이었답니다.;;


내일이 되면 나갈때 힘차게 현관까지 따라나와서 짖어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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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냐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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